해외여행/뉴질랜드

뉴질랜드자유여행 6일차 19/12/14(헤밀턴 시내 주차하기 & 스테이크 먹기)

다 대디 2020. 3. 4.

금일은, 이동에 이동만 하다보니 쌓인 피로를 녹이기 위해,
하루정도 아무것도 안하는, 날이였다.
16시가 되도록까지 잠만 자면서, 숙소에서 쉬었다.

숙소 -> 헤밀턴 시내 이동.
저녁이 되니 허기지기도 하고, 배우자와 헤밀턴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
헤밀턴 시내로 나가, 주차칸을 찾아 차를 주차 하였다.
여기도 도시라 그런지, 주차비는 별도로 필요했다.

 

주차장 등록 방법
오클랜드에서 주차할 때는 차량번호를 적으면 되는 주차장 이였는데,
헤밀턴은, 바닥에 작성된 번호를 입력하고, 결재하는 방식 이였다.
번호는 하단 사진과 같이 길가에 주차칸에는 모두 표기가 되어있었다.
앱을 설치해 주차정산을 하였다.

 

 

 

식당 찾기
식당은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유모차가 출입해도 괜찮을 만한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방문한 레스토랑은 BLUESTON
18:00시가 영업시작시간인데, 그것보다 5분 일찍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아있다. 주문을 하였다.

 스테이크 맛은 괜찮고 맛있었다.

 

헤밀턴 시내 -> 뉴월드 쇼핑
집에서 고기도 구워보고 할겸 스테이크 고기와 과자 및 빵류를 구입하곤 숙소로 향했다.

 

 

6일차 끝

 

 

"뉴질랜드 자유여행 모음집"

뉴질랜드 아기랑 여행 모음집

 

뉴질랜드 아기랑 여행 모음집

안녕하세요 다대디 입니다. 오늘은 2019년 12월 한국에 코로나 19가 생기기 바로 한달전에 1달간 다녀온 뉴질랜드에 6개월 아기와 자유여행을 다녀온 모음집 입니다. 모음집을 작성하는 이유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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