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기랑 여행 모음집
안녕하세요 다대디 입니다.
오늘은 2019년 12월 한국에 코로나 19가 생기기 바로 한달전에 1달간 다녀온 뉴질랜드에 6개월 아기와 자유여행을 다녀온 모음집 입니다.
모음집을 작성하는 이유는, 뉴질랜드 글이 20개나 있는데, 다음링크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안해뒀더라고요.
저는 오클랜드에 내려서 북섬만 여행을 했답니다.
렌트카를 빌려서 자차로요.
시작과 끝은 오클랜드 이고, 중앙에 웰링턴인 뉴질랜드에 수도까지 다녀왔답니다.
그 이야기의 모음집 입니다.
6개월 아기와 여행을 한 것이라서, 정말 내려놓으면 잘누워있고 그랬는데, 그랬던 아이가 벌써 20개월이 됬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경비 얼마나 들었냐고요?"
경비 3인가족 기준으로 20일간 10,000,000원 쓰고 왔습니다.
가장 큰 지출은, 숙박이였고 약 500~600만원이 들어갔답니다.
당시에 저정도 지출을 해도 큰 지장이 없어서 다녀왔답니다.
"준비 시기"
어떻게 갈까 고민하면서 뉴질랜드를 준비한 과정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까지"
참신기하게 아기가 이날 잘자주더라고요.
뉴질랜드자유여행 출발 19/12/08(인천공항 주차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착"
뉴질랜드자유여행 1일차 19/12/09(입국심사 & 렌터카 &유심구매 & 마트)
뉴질랜드자유여행 2일차 19/12/10(주차랑 계산하는 방법)
뉴질랜드자유여행 3일차 19/12/11(휘티앙가 & 헌우아 레인지스 리저널 공원)
뉴질랜드자유여행 4일차 19/12/12( 나니아연대기촬영지, 핫워터비치, 휘티앙가)
뉴질랜드자유여행 5일차 19/12/13(헤밀턴,웨어하우스 아기 욕조,인종차별당한썰?)
뉴질랜드자유여행 6일차 19/12/14(헤밀턴 시내 주차하기 & 스테이크 먹기)
뉴질랜드자유여행 7일차 19/12/15(스테이크 굽는법 & Waikato Museum & 초밥집 실패 & KFC 실패)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도착"
수도에서 웰링턴에 3일간 있었답니다.
뉴질랜드자유여행 8일차 19/12/16(웰링턴 & 키위버거 & MR.PIZZA & 시티라이프 호텔
뉴질랜드자유여행 9일차 19/12/17(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 젤리 기차)
뉴질랜드자유여행 10일차 19/12/18(웰링턴 동물원 & 아기 200일 맞이)
"다시 오클랜드방향으로 출발"
뉴질랜드자유여행 11일차 19/12/19(해스팅스 & 네이피어 & Hunger Monger Seafood)
뉴질랜드자유여행 12일차 19/12/20(네이피어 & 패밀리레스토랑 & TAKE OUT 도시락 스시집)
뉴질랜드자유여행 13일차 19/12/21(네이피어 아쿠아리움 & 로토투아 피자헛 인종차별? & 겨우잡은 타우랑가 숙소)
뉴질랜드자유여행 14일차 19/12/22(타우랑가 & 피쉬앤칩스)
뉴질랜드자유여행 15일차 19/12/23(유산균 약 사려다 변비약받음 & 뉴질랜드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
뉴질랜드자유여행 16일차 19/12/24(로토투아에서 아무것도 안한가족 & 오클랜드 & 크리스마스이브)
"다시 오클랜드 도착"
뉴질랜드자유여행 17일차 19/12/25(뉴질랜드 여름크리스마스 & SKY TOWER & 가게오픈하지않는날)
뉴질랜드자유여행 18일차 19/12/26(오클랜드 & BOXING DAY & 프랭클린로드 걷기 )
뉴질랜드자유여행 19일차 19.12.27 (오클랜드 & 아쿠아리움 & 펭귄보기 & 알파카농장 & 크레이피쉬 먹기 & SKY TOWER 올라가기)
"뉴질랜드 안녕"
뉴질랜드자유여행 20일 마지막날 19/12/28 (렌터카 반납 & 공항이동 면세물품 구입 & 인천공항으로)
"마무리"
오랜만에 해당 글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웠던 자연을 가진 뉴질랜드에서의 추억이 생각나고,
늘 아빠의 어깨에 매달려가던 아이는 이젠 뛰어다는 모습을 보며, 이땐 이랬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해당글을 읽어보면, 아 이래서 내가 구글애드센스에 계속 떨어졌구나, 싶습니다.
당시에 나는 정말 잘썻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아니였어요.
지금 쓰는 포스팅의 질과 양 초기에 썻던 질과 양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는 걸 느낍니다.
해당포스팅을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이렇게는 쓰면 안되겠다.라던지 또는 최근에 제가 쓴글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차이를 아신다면 애드센스에 금방 합격하실 겁니다.
요 몇일간 포스팅을 쉬었는데, 요즘 방문자가 반으로 급감한 일이 있어요, 설 휴무가 오자마자 바로 저품질을 때려버렸네요.
다음에서 제블로그가 검색이 안되요.
구글과 네이버에서 오는 방문자로 한달 500명을 겨우 넘기고 있네요.(수익은 거이 1/100로 토막났어요.)
다음에서, 고객센터에 문의도 안되고, 답답 합니다.
하소연은 여기까지하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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