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뉴질랜드

뉴질랜드자유여행 12일차 19/12/20(네이피어 & 패밀리레스토랑 & TAKE OUT 도시락 스시집)

다 대디 2020. 3. 14.

아침에 일찍 배고프단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뭐든 사와야 했다.
주변을 검색해보니 Japense restaurant이 많이 보였다.
그 중, Fresh Sushi 집에 방문하기로 했다.
50 Dickens Street, Napier South, Napier 4110 뉴질랜드

 

호텔 -> 스시집
아침에는 메뉴 포장이 가능한 가게였다.
거리는 숙소에서 500m 수준이라 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했다.
맑은 날씨에 바닷가에서 아침은 기분도 맑게했다.
뉴질랜드 현지인들은, 오전 09시라 다들 출근하거나, 가게를 OPEN하고 있었다.
Fresh Sushi집에서 메뉴주문을 어떻게 해야하나 긴장을하며 가게에 방문했다.
영어를 잘못하는 쓴이이기에, 외국 현지에서 메뉴 포장을 해서 간다는게 사실 긴장을 많이 했다.
가게에 들어가보니, 모든 메뉴는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었다.
정말 간단한 단어만 사용하며, 도시락을 포장해 왔다.
"This One and This One Please!"
손가락으로 가르킨, 도시락은 닭고기,돼지고기 돈까스이다.

 

 

스시집 -> 호텔
포장을 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숙소에서 바로 먹고 싶었으나, 아기는 꿈나라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하였다.
아기랑 배우자는 함께 숙면중이라 기다리기로 했다.
그렇게 아기가 일어나고 아기 밥을 먹이고 난뒤에야 비로소 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다.
그시간이 12시 이다...
식사를 마치고, 호텔 주변 마트에서 장을 보기로 했는데, 비가 왔다.

 

 

호텔 -> Pak'n SAVE -> 호텔
철저히 아기가 비를 맞지 않도록 준비하여, Pak'n Save에서 다음날 먹을 이유식과 간식을 사곤 호텔로 복귀 했다.

호텔 -> 레스토랑
호텔에서 또 바닷가를 보며 쉬다 저녁시간이 되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Breakers Napier
189 Tennyson Street, Bluff Hill, Napier 4110 뉴질랜드
방문한 레스토랑은 패밀리레스토랑 이였다.
하루종일 재대로 먹은게 없던 우리부부는 각1 스테이크와 사이드 메뉴까지 시켜 먹었다.
체인점 가게라곤 하는데, 맛은 있었다.

 

 

 

레스토랑 -> 호텔
이후 식사를 마치곤 다시 호텔로 복귀 후 하루 마무리.

 

 

12일차는 호텔주변에서 지내다보니 내용이 짧네요.

 

 

 

"뉴질랜드 자유여행 모음집"

뉴질랜드 아기랑 여행 모음집

 

뉴질랜드 아기랑 여행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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