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련

보온보냉 락앤락 텀블러로 외출 시 따뜻한 아기밥을?

다 대디 2021. 1. 24.


안녕하세요 다대디입니다.

주말이 되었습니다.

회사를 벗어나,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저희 가족도 주말이 되니 아내의 휴무가 찾아왔습니다.

아이와 배우자와 함께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외출 시 항상 준비해야 하는 아이의 밥 

오늘도 아이의 따뜻한 밥을 먹이기 위해 잔머리를 굴려봤습니다.

이번엔 성공할지? 한번 보시죠!

 

 

"1시간 30분 안에 먹인다면 전자레인지에 2분만"

외출 후 1시간 30분 안에 아이의 식사를 한다면, 찬밥을 먹일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아이랑 외출 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아기랑 외출 따뜻한 밥을 먹이는 소소한 팁(보온병 필요 없어요)

 

아기랑 외출시 따뜻한 밥을 먹이는 소소한 팁(보온병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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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에 밥을 넣어서 가볼까?"

1시간 30분 안에 먹인다면 그냥 가져가면 되는데, 아이가 나가자마자 밥을 먹을 아이가 아니고, 밖에 나왔으니 이것저것 구경도 해야 하고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마치고 밥을 먹나요. 차에 타자마자 조금 지나면 또 자버립니다.

밥 먹을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아이가 졸려 자면 1시간 30분은 훌쩍 넘어가 밥이 식게 됩니다.

보온을 해줘야 해서 보온병에 넣어갈까? 고민이 됩니다.

사실 보온도시락통이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텐데 없으니 하게 됩니다.

 

 

"집에 보온 보냉 되는 텀블러가 있네?"

텀블러 박스에 보온은 4시간 보냉은 6시간이 된다고 적힌 텀블러가 집안 구석에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아닙니다.

회사에서 나눠준 텀블러입니다.

텀블러는 락앤락 웨이브 텀블러입니다.

인터넷에 약 배송비 포함 18,000원 가량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 웬만하면 보온병에 넣어서 입구를 막아 열기를 가둔 상태에서 밥을 가져가고 싶지만, 혹시 입구가 작아 밥이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둘 중 밥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밥을 가져가 볼까 합니다.

 

 

"외출하여 먹을 아기 밥을 준비해 봅시다."

밖에서 밥을 줄 땐 간편하게 비빔밥이 최고입니다.

1. 반찬 + 아기 간장 + 밥을 넣고 휘휘 저어 비벼줍니다.

 

2. 전자레인지에 동일하게 2분간 돌려요.

* 외출하여 먹을 아기 밥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온병에 밥을 담아보자"

그냥 담으면 밥을 꺼내기 힘들기 때문에 비닐을 보온병에 넣은 후 밥을 넣어봤는데, 입구가 좁아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보냉 텀블러에 밥을 담아보자"

텀블러는 입구 자체가 커서 텀블러 위에 봉지를 덮고 밥을 조금씩 덜어 넣었습니다.

아기 밥이 준비한 비닐과 함께 텀블러 속으로 잘 들어갔습니다.

 

보냉 텀블러에 밥을 담아가기로 합니다.

 

온기가 빠지지못하게 비닐로 꽉 묶어주었습니다.

 

 

"14시 30분 외출 시작"

외출 나가는 시간이 좀 늦은 감이 있죠?

아기가 늦게 잠을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 때문에, 밥 먹고 외출을 해보면 항상 오후 2시 ~ 3시는 돼야 하더라고요.

아이가 너무 답답해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고 싶지만, 밖에 나가고 싶어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외출이랍니다.

목적지는 없습니다.

집 앞 산책을 잠깐 하고, 차에 태웠더니 잠을 자버립니다.

점심 먹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목적지는 없고, 동네 한 바퀴 2시간 30분 주행했어요.

 

 

"17시 30분에 일어난 아기"

2시간 30분을 주행하고 도착한 곳은 바로 처음 출발지인 집입니다.

집으로 올라가 바로 밥을 먹일 준비를 합니다.

이럴 거면 집에서 밥을 해주지, 괜히 아기 밥을 준비한 거 같네요.

 

 

"보냉 텀블러에 넣어두었던 아기 밥 따뜻할까요? 결과는?"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보온도시락만큼 보온이 됐습니다.

아이에 엄마에게도 밥이 따뜻하다고 이야기해주니 만져보고는 '오!' 감탄사를 날려주십니다.

그리곤 한마디 더 하십니다.

'겨울 다 가고 이 방법을 터득했네'

그렇게 아이는 더 데울 필요도 없이 바로 아이에게 아기 밥을 주었답니다.

 

 

 

"마무리"

텀블러는 구멍이 나있어 보온이 많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보온 능력은 예상외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박스에 적힌 4시간은 거짓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보온도시락만 있었다면, 이런 건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보온 도시락 없이 고민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아기의 따뜻한 밥을 위해 보온도시락 말고, 12V 밥솥도 사버렸는데, 반품할까 고민이 되네요.

 

아이에게 밖에서도 따뜻한 밥을 먹이는 방법! 성공적인 후기를 마칩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주기 위해 추가로 차량용 온냉장고도 테스트한 것이 있는데 절대 사지 마세요.

관련 글 링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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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출 시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줄 수 있는 락앤락 보온보냉 텀블러 소개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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