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카페 이코복스 커피 아기랑

안녕하세요 다대디입니다.

금일 소개해드릴 내용은 이천카페인 시몬스와 연결된 카페 '이코복스 커피'에 방문해보았습니다.

 

 

"필자 내 아기는 차에서 잠을 잘 자요."

필자 내 아기는 낮잠을 차에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잠을 재우기 위해 낮잠 타임에는 대부분 외출을 합니다.

아기는 컨디션에 따라 차에서, 낮잠을 보통 1시간 ~ 2시간가량 잡니다.

 

필자 내 집에서 이천에 위치한 이코복스 커피까지는 약 1시간가량 소요되더라고요.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맵] 이코복스커피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모가면 신갈리)
http://kko.to/uxbuHMtDH

이코복스커피

 

 

"이코복스 커피 주차는 지하에"

이코복스 커피 주차장은 지하 B1층 1개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필자는 주중에 방문하여,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방문자 시 연락처를 남겨야 해요."

지하 1층 주차 후 연결된 통로로 가니 시몬스 직원분께서, 열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열체크는 귀에 접촉하여 체크하는 것이 아닌, 이마에 비접촉식으로 체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방문자 중 1명의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야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지하 1층 시몬스 매트리스를 둘러봅니다."

시몬스 매트리스에 직접 앉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지하 1층 수유실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기 기저귀를 교체하기 위해 방문해보았어요.

 

 

"이코복스 카페로 이동"

카페는 지하 1층에 주차 후 1개의 층을 올라가야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개의 층을 올라간 후, 우측으로 가면, 매트리스 체험관이 있어요.

좌측이 이코복스 카페 입구입니다.

 

처음 방문 시 1층도 시몬스 관련인 거 같아 2층을 먼저 올라갔습니다.

2층의 우측은 용도를 알 수 없는 것들을 전시해두었습니다.

 

2층의 좌측으로 가보았더니, 좌석만 있었습니다. 길치라 길을 잘못 들었나 봅니다.

 

 

이코복스 2층 카페 중앙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계단으로 1층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음료는 6~7천 원 선"

필자와 배우자가 마실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초코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중앙에 주문하는 곳이 있었어요.

 

 

"아기 점심을 먹여요."

이코복스 커피숍 2층에도 수유실이 있어, 전자레인지를 이용했어요.
수유실은 2칸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메뉴는 김 & 맨밥.. 밖이니까 간단히..

 

"아기와 손잡고 걸어요."

간단히 밥을 먹고, 아기가 혼자는 못 걷고, 손잡고 걷는 걸 좋아해서 앞쪽에서 걸었어요.

방문하신 분들은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마무리"

경기도 살면서 좋은 점은 1시간 내외에 많은 체험거리가 많다는 것.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는 다보고 오지 못하였습니다.

또 하나 이천에 있는 예쁜카페 이코복스 커피를 경험을 하고 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카페 이코복스 커피 방문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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