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별빛터널 15개월 아기와 방문(주차 및 입장료 바베큐 요금은?)

안녕하세요 다대디입니다.

금일은, 아이와 함께, 오산에 있는 별빛 터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4~5개월쯤 이천 방면 고속도로 휴게소 중 '덕평 자연 휴게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해당 장소에 저녁에 방문하면, 불빛이 가득한 공원을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그 장소를 기억하며, 이제는 걸음마를 연습 중인 아이에게 오랜만에 불빛으로 가득한 장소를 보여주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필자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별빛 터널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주차는 입구에"

입구에 주차자리가 여유롭습니다.

차가 총 10대쯤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티켓 가격 1인 3천 원"

성인은 3천 원이고,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인데 몇 세까지 인진 잘 모르겠네요.

저희 아기는 오늘로 16개월 어제론 15개월이었으나, 아이는 무료였습니다.

성인 2명이니 6천 원에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진 투척!"

입구에서부터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 아기와 배우자가 가끔 출현합니다.

얼마 전에 구매한 유모차 자전거(스마트 라이크 str5)를 혼자 밀고 다닙니다.

 

 

 

"별빛 터널 끝에서 만난 바베큐장"

별빛 터널이 끝나는 시점 언덕을 올라가고 나면, 볼풀장이 보입니다.

 

볼풀장과 함께, 바비큐를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준비된 텐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기와 음료는 앞쪽 상가에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마스크를 착용 안 하신 분들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끝에 보이는 동물원"

필자가 방문하였을 땐, 동물원 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20 시인 밤 8시에 방문)
사격장과 베이비 카페도 함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 근처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으며, 멀지 감치 검정 토끼와 흰색 토끼가 보였고, 바로 앞에서 먹이를 주는 건 줄 알고 다가온 돼지를 보았습니다.

 

 

 

"출구는 다시, 왔던 그 길로"

출구는 왔던 그 길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다른 방향에 출구는 없더라고요.

별빛 터널을 다시 지나가야 하며, 출구까지 성인 걸음으로, 약 12~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21시 08분 매표소는 close"

21시 8분에 매표소에 도착하였으나, 때마침 매표소를 보시는 직원분께서, 나와 차를 타시고 퇴근을 하셨습니다.

21시 이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마무리"

필자내는 바베큐를 먹지 않아 산책만 진행했습니다.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으며, 다녀오긴 좋은 것 같습니다.

산책 후 바비큐 장에서 고기를 먹으며 식사까지 할 수 있으니,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약간 졸려해서 식사를 즐기진 못하고 왔지만, 현재 대하와 새우까지 야외에서 즐길 수 있으니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산 동탄 주변에서 간단하게 산책이나,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저녁 찜하여 별빛 터널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포스팅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근교에 가볼만한 곳들"

아산 환경과학공원 생태곤충원 아이랑 산책 다녀왔습니다.(아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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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 수목원 아이랑 조용하게 산책하고 왔습니다.(오산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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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드라이브 : 오이도 박물관 시화나래휴게소(티라이트 휴게소) 아이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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